상사화(꽃무릇)를 품은 영광 불갑산(9월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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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꽃무릇)를 품은 영광 불갑산(9월 산행)
  • 정관소식
  • 승인 2022.08.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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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09. 20.(화), 접수 09. 08.(목)까지

  높이는 516m이고, 주봉은 연실봉이다. 원래는 아늑한 산의 형상이 어머니와 같아서 산들의 어머니라는 뜻으로 모악산이라고 불렀는데, 백제시대에 불교의 불(佛)자와 육십갑자의 으뜸인 갑(甲)자를 딴 불갑사가 지어지면서 산이름도 불갑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숲이 울창하고 산세가 아늑하며, 참식나무와 상사초 같은 희귀식물들이 자생군락을 이루고 있다. 많은 인파가 북적이지 않아서 조용한 산행을 하기에 좋으며, 특히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유명하다.

  불갑사의 창건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며, 중국의 승려 마라난타가 서해를 건너서 맨 처음 도착한 법성포와 가까운 이 산에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불교와의 깊은 인연 때문인지, 산은 그리 크지 않아도 암자가 7, 8개나 된다.

  불갑사 경내에는 대웅전(보물 830), 팔상전, 칠성각, 일광당, 명부전, 만세루, 범종루, 향로전, 천왕문(전남유형문화재 159) 등 수십 점의 문화재가 있고, 또한 절 뒤에는 각진국사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700년 정도 된 참식나무(천연기념물 112)가 있다. 1908년에 의병대장 이대극(李大克)·이백겸(李伯謙)·김남수(金南洙)·김관섭(金寬燮) 등이 이곳과 장사산(長沙山)을 중심으로 영광·무장·고산·함평·고창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산행은 불갑사에서 시작하여 저수지·동백골·해불암을 거쳐 정상에 이른 다음 노루목·법성봉·전일암을 거쳐 참식나무 군락을 따라 불갑사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는데, 산행시간은 3시간 30분 걸린다. 정상인 연실봉에서는 서쪽으로 바다가 보이는데 서해 낙조의 아름다움은 토함산의 일출과 함께 널리 알려져 있으며, 내륙쪽으로는 광주 무등산과 담양 추월산이 보인다.

  이번 9월 영광의 불갑산를 직접 느껴보고자 한다면 9일까지 정자회 산악회(727-6006)로 전화 및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반드시 선 접수 후 입금해야한다. 차량 및 좌석의 지정은 할 수 없으며 좌석 배정은 산행신청이 최종 마감된 후 임의로 배정하게 된다. 신청 시 기존회원은 성함과 연락처를, 신규 회원은 인적사항과 함께 여행자 보험가입을 위한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줘야 한다.

│산행 일정│

· 일시 : 9. 20.(화) 오전 6시 30분 출발 (10분 전 집결)

· 신청기간 : 9. 1.(목) ~ 8.(목) 18시 마감

· 산행 장소 : 영광 불갑산

· 집결장소 : 정관읍 중앙공원 (구연동 정관분회 노인정 앞)

│산행 공통사항│

· 대상 : 정관주민 · 신청 방법 : 전화 및 방문접수(1인당 4인까지 신청가능)

· 신청 인원 : 200명  · 회비 : 2만5천원  · 계좌번호 : 농협 351-1039-9190-43 (사)정자회

· 취소 환불 : 9. 8.(목) 18시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이후 취소 시 환불 불가

· 준비물 : 중식 및 개인 간식

· 기타 : 1) 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 2) 접수 마감 이후 임의로 자리 배정

3) 산행 신청 후 입금이 완료 되어야 접수 최종 완료(9일까지 미입금시 자동 접수 취소)

4) 접수가 많으면 신청기간내 마감될 수 있음

│주의사항│

산행에 참가하실 분은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을 해주시기 바라며 산행 참가는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산행 시 발생하는 일반의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며 만약의 사고 시는 당일 가입되어 있는 여행자 보험 책임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

│문의│ (사) 정관주민자치회 727-6006

※참조 : http://www.jg-jumin.co.kr/2014/welfare_alpine_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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