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자회 마을지원금으로 빔프로젝트 설치
풀리페아파트(이장 김명희) 작은도서관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사)정관주민자치회에서 지원한 마을지원금의 일부로 빔프로젝트를 설치함에 따라 지난 11월 25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시사회를 마련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입주민들은 영화 상영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은 기존 도서 서비스는 물론 연령별, 주제별 영화 상영으로 주민의 문화생활 향유 및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관계자는 “(사)정자회 지원금으로 빔프로젝트를 마련해 아이들의 시청각교육뿐 아니라 주민의 교양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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