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4. 예산 소진 시까지…최대 300만원 지원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를 위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확진자 운영 점포 포함)로 소상공인 연매출 기준(공고문 참고)과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 5인 미만 등 월평균 상시근로자 수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코로나19 부산시 첫 발생일(20. 2. 21.) 이후 점포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용역 인건비, 공과금 및 관리비 등이며, 상가 임대료 및 인건비 지출 항목은 제외된다.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은 업체는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에 12월 24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happy@busansinbo.or.kr)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 860-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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