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지역 경제 살리는 비접촉주문 도입
기장군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회복하고자 비접촉주문 방식을 도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되 소비심리를 살려 판매를 촉진하고자 포장, 택배주문, 드라이브스루를 활용키로 했다. 판매처 현황은 기장군 홈페이지(www.gijang.go.kr-문화관광-맛집&특산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스루 판매 방식을 도입한 음식점은 △미스터빠삭 △통큰바다횟집 △시골삼계탕 △볼트떡볶이 △육대장 △달달방 △뉴욕핫도그 앤 버거 △킨포크팜 △카페이니 △장진사 소고기국밥 △왔따네쪽갈비 정관점 △피엠푸드 △본도시락 부산정관점 △속시원한대구탕 △정관호떡팥빙수 △백년추어탕 △이가순두부감자탕 △영커피 △참장작불국밥 등이다.
저작권자 © 정관소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