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부산(주)~국지도 60호선 정관지방산업단지 연결도로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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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부산(주)~국지도 60호선 정관지방산업단지 연결도로 오리무중
  • 정관소식
  • 승인 2019.12.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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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로 향햐는 대형차량
정관 시내 경유로 교통사고 위험 증폭
NC부산(주) 앞에서 끊어진 도로

NC부산(주)과 국지도 60호선을 잇는 정관지방산업단지 연결도로 건설이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주민들은 정관신도시 개발 당시 계획된 주요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대형차량이 정관 시내를 경유함으로써 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관지방산업단지 연결도로의 시급한 개설을 요구하고 있다. 부산시는 길이 1.688km, 폭 12~25m(2~4차로), 총 사업비 372억 원의 규모의 도로 개설에 대해 2008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09년 3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후 2010년 6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나 공사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부산 노포, 경남 양산에서 정관일반산업단지 및 코리일반산업단지로 향할 경우 대형 차량이 정관교차로를 통해, 기장의 경우 예림IC를 통해 정관 시내를 경유함에 따라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정관교차로 주위에는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한 정관도서관, 정관읍 행정복지센터, 기장군육아지원센터 등 주민의 이용률이 높은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예림IC~예림마을 사이에 자연마을과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대형차량의 잦은 통행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정관지방산업단지 연결도로 계획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2년에 걸쳐 설계 용역을 완료했지만, 한정적인 예산으로 인해 시급한 사업을 우선 시행하다 보니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며“재정 여건에 따라 향후 지켜봐야 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의 정관지방산업단지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지금이라도 추진되어 대형차량이 정관 시내를 경유하지 않고 산업단지로 통행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이 구축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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