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통영의 겨울을 담은 사량도 산행 떠나요 통영의 겨울을 담은 사량도 산행 떠나요 발길 닿는 곳마다 비경이 펼쳐지는 ‘사량도’에서 겨울 산행을 즐겨보자. (사)정자회 산악회는 오는 12월 17일(화) 남해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섬 산행을 준비했다. 윗섬과 아랫섬으로 이루어진 사량도(경남 통영시 사량면)의 산들은 높진 않으나 빼어난 암릉과 봉우리를 뽐내고 있어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특히, 사량도의 암릉은 주상절리를 연상케 하는 모양의 바위들이 이루어져 있는데 옥녀봉 주변은 설악산의 공룡능선과 닮아 있을 뿐 아니라 달바위 코스는 바위들이 서로를 밀어내며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암릉을 따라 (사)정관주민자치회 소식 | 정관소식 | 2019-12-06 09:52 | 조회수948 일과 취미생활 일과 취미생활 에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슨 일이든지 많이 아는 것보다는 노력하는 게 더 중요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는 말이다.우리는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직업을 가진다. 누구는 스스로 사업장을 차려 수익을 창출해 나가고, 누구는 다른 사업장 등에 취직하여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해나간다. 직업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여 직업 수는 선진국일수록 더 많은데. 우리나라에만도 1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하 오피니언 | 정관소식 | 2019-11-14 13:40 | 조회수1,34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