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장에 강영호 후보자 당선
- 새 임원진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
- 새 임원진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
(사)정관주민자치회는 제6기 임원 선거를 4월 5일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사장과 감사, 이사 총 14명을 선출하는 임원 선거에 22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선거 결과 △이사장 강영호 △감사 신성찬, 이교탁 △이사 강월자, 김경미, 김대열, 김진종, 류해환, 박민주, 박현재, 송교옥, 송영호, 송창섭, 신종희(가나다 순) 후보자가 당선됐다.
당선된 임원은 “대의원들의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의 힘을 모아 법인의 내실을 다지고 읍민의 윤택한 삶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6기 임원은 2023년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3년간) 주민복리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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