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 개관 앞서 유아특화교실 구축 등 교육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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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 개관 앞서 유아특화교실 구축 등 교육 환경 개선
  • 정관소식
  • 승인 2022.02.24 15:35
  •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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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 이하 유아를 위한 자연친화적 공간 구축
- 상반기 어린이과학관 개관에 앞서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질 높은 교육 마련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어린이과학관 개관에 앞서 과학관 본관에 유아특화교실을 구축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교육 참가 모습(유아과학교실)

  국립부산과학관은 유아 대상 과학교육의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발달단계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아특화교실 구축사업을 오는 5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교육센터의 13개 중 2개 교실을 창의적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아 전용 교실로 리모델링한다.

  교실은 어린이 전용 수납장과 교구장 등이 마련되며 각 ‘자연’과 ‘우주’를 주제로 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유아 대상 외부교육 참가 모습

  국립부산과학관은 현재 운영 중인 7세 대상 유아과학교실 및 꼬마실험교실 교육과 더불어 탐구와 체험활동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당 교실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교육연구실 최준영 실장은 “커리큘럼만큼이나 적합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교육의 몰입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어린이과학관 개관에 앞서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올해 상반기 지상 3층, 연면적 3,195㎡ 규모의 어린이과학관을 개관한다. 어린이과학관은 ‘연결’을 주제로 한 기초과학 및 미래기술을 탐험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과학문화공간으로 1층은 순회전시, 2~3층은 놀이형 과학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공룡의 생태계와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다이노소어’를 2월 27일까지 김진재홀에서 개최하며 SNS 후기 인증 및 재관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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