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스마트교차로 활용한 실시간 감응 신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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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스마트교차로 활용한 실시간 감응 신호 운영
  • 정관소식
  • 승인 2020.12.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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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부터 신호 대기시간 줄여 도로소통상황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기장군·강서구 일원 24개 지점에 전국 최초로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해 실시간 감응 신호를 구축했다.

감응 신호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범 기간을 갖고, 12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

이로 인해 신호 대기시간을 줄어듦에 따라 도로소통상황이 개선될 뿐 아니라 보행자 안전도 확보될 전망이다.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2019년 ‘국토교통부 2020년 감응 신호 구축 지원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된 이후 스마트 감응 신호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해왔으며, 부산지방경찰청과 함께 사업대상지 선정 및 시스템 구성을 협의해왔다.

한편, 이번 사업의 대상 구간이 주도로의 교통량은 많지만, 부도로의 교통량과 보행자가 드문 지역인 점을 고려해, 교통량이 적은 부도로에는 필요한 시간만큼만 녹색 신호가 부여되고 주도로의 녹색 신호가 추가된다.

또한, 점멸신호로 운영 중인 횡단보도 3곳에도 보행자 신호가 부여된다. 그간 기장군 소재 백운제1공원, 길천성당, 기장문화예절학교 앞 삼거리는 점멸신호로 운영되고 있어, 횡단을 위해서는 보행자 스스로 차량의 통행을 살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버튼이 설치되어, 보행자의 안전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감응 신호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부산지방경찰청은 부도로의 신호현시를 조정해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차량흐름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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