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장안택지개발지구 사업, 정관 교통지옥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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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장안택지개발지구 사업, 정관 교통지옥 만드나
  • 정관소식
  • 승인 2020.11.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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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읍 발전협의회, 평면교차로 설치 반대 집회 열어

정관읍 발전협의회(회장 장해동)가 지난 11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추진하는 장안택지개발지구에서 국도 60호선(첼시아울렛-좌동교차로) 평면교차로 설치 반대 집회를 벌였다.

장안택지개발지구는 왕복 8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조성되고 있으며,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주말, 아울렛 방문객으로 인해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LH공사측은 정관 주민의 불편과 교통 혼잡을 외면한 채 2015년에 실시된 교통영향평가를 바탕으로 장안고등학교 앞 평면교차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관읍 발전협의회는 8만 3천 지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하차도 또는 국도 14호선에서 진입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해 교통 혼잡을 해소해줄 것을 LH공사측에 요구했다.

한편, 정관읍 발전협의회는 지역민의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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