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전국 보건소뿐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6월 22일부터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키로 했다.
정관 지역의 해당 병·의원은 △정관일신기독병원 △김보성이비인후과의원 △수연합내과의원 △스마트가정의학과의원 △아이앤젤여성의원 △이상봉소아청소년과의원 △정관늘편한내과의원 △정관바른내과의원 △조훈내과의원 △하늘산부인과의원 △현대메디의원이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12월 31일까지 해당 병·의원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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