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배너가 에코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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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배너가 에코백이 된다?
  • 정관소식
  • 승인 2020.06.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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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플라스틱전 가로등배너의 대변신 '업사이클링 에코백'
환경이슈 취지 살려, 가로등배너 장바구니로 재탄생

국립부산과학관(고현숙 관장)이 특별기획전 ‘플라스틱? PLASTIC!’의 홍보를 위해 만든 가로등배너를 ‘업사이클링 에코백’으로 재활용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 지역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과 협력해 기장군 일대에 사용한 가로등 배너를 휴대용 장바구니로 만든다고 밝혔다.

사용기간이 끝난 가로등배너 240여개 중 깨끗한 배너를 선별해 세척, 건조, 재단, 재봉 과정을 거치면 휴대용 장바구니가 된다.

특히, ‘플라스틱? PLASTIC!’ 가로등배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 작가와 협업해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일상을 알록달록한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밝은 색감을 살려 장바구니, 파우치, 그늘막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담당자는 “플라스틴전은 환경을 다룬 전시인 만큼 그 취지를 살려 배너나 안내패널을 에코백 및 캠핑용 의자로 제작하는 등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특별기획전 ‘플라스틱? PLASTIC!’은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재활용된 제품들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기념품점 등에서 6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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