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읍 고3 수험생 2020학년도 수시 전형 748명 합격
상태바
정관읍 고3 수험생 2020학년도 수시 전형 748명 합격
  • 정관소식
  • 승인 2020.01.13 15:53
  • 조회수 27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정고, 서울대 최초 합격자 배출
정관고, 수도권 대학 합격자 5배 늘어
정관고등학교
정관고등학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수시 전형 결과 정관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48명(중복 합격자 포함)이 대거 합격했다. 집계에 따르면 서울대(1명)를 비롯해 고려대(1명), 연세대(1명), 성균관대(3명), 유니스트(1명), 교육대(3명), 국립대(104명) 등 수도권 및 상위권 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했다.

신정고(교장 차환옥)와 정관고(교장 권혁제)는 정관신도시 형성으로 각각 2009년, 2015년에 개교한 이래 읍면 지역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사의 노력과 학생의 잠재력이 더해져 학력 신장과 수시 전형 대거 합격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정관고 3학년 담당 교사는 “수시는 농어촌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이 주를 이루는데 1, 2회에 비해 서울권은 5배, 부산대는 2배, 부경대는 3.5배가량 합격생이 늘었다”며 “정관 지역 학생들의 실력이 부산 소재 국립대는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상승되었다”고 밝혔다.

신정고등학교
신정고등학교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지역의 자사고 폐지 소식을 듣고 아이의 교육을 위해 부산 시내로 이사를 고려해왔다”면서 “관내 학교의 교육을 통해 다수의 학생이 합격한 결과를 접하니 그간의 고민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앞으로 관내 교육기관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인재가 육성되길 기대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