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교차로~국지도 60호선 양산, 좌천 방향 갈림길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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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교차로~국지도 60호선 양산, 좌천 방향 갈림길 헷갈려요
  • 정관소식
  • 승인 2019.12.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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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확한 차선 구분과 한 방향만 표시된 노면 운전자 혼란 가중

“정관교차로에서 국지도 60호선 노포·양산과 울산·좌천으로 진입하는 갈림길이 위험해요. 차선은 전진하는교회에서부터 세 개에서 두 개로 줄어드는데, 노포·양산으로 향하는 차량이 울산·좌천의 노면 표시를 보고 1차선으로 급하게 변경하거나 멈추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1차선은 직진이 불가하여 2차선으로 다시 차선을 변경하다 보니 차량이 얽힐 뿐 아니라 시야 확보가 어려운 커브 길에서 교통사고가 날까 봐 조마조마해요”

정관교차로에서 국지도 60호선을 통해 노포·양산, 울산·좌천을 오가는 주민들이 갈림길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곳은 정관의 진출입로로 일반 차량은 물론 대형화물차량이 쉴 새 없이 드나드는 등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다.

갈림길에서는 한 차선이 노포·양산과 울산·좌천 두 방향으로 나누어지지만, 차선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노면 표시도 울산·좌천으로만 되어 있고 도로 또한 굽어 있어 하나의 차선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이에 주민들은 “헷갈리는 갈림길과 노면 표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그 책임은 운전자에게 돌아간다”며 “도로의 구분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분리봉을 설치하고 노면에 우측 화살표와 울산·좌천을, 직진 화살표와 노포·양산 방향을 표시해 혼란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로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함에 따라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켜 정관신도시의 안전한 교통 환경이 구축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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