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병산마을편 '양반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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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병산마을편 '양반게장'
  • 정관소식
  • 승인 2019.12.27 14:27
  •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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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우는 간장 게장
식문화 트렌드에 따라 자영업자도 변화해야
병산저수지 산책로 마을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양반게장의 대표 메뉴 간장 게장 정식

“1인 또는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배달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식문화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하고 있어 자영업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가게도 그 흐름에 발맞추어 게장 비빔밥과 간장 게장 도시락을 출시하여 고객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요즘 들어 식문화의 변화가 피부로 와 닿는다는 양반게장 서영준 대표. 그는 병산마을의 뛰어난 자연 경관에 매력을 느껴 2015년에 가게를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양반게장의 대표 메뉴는 ‘간장 게장 정식’으로 흰 밥 한 숟갈에 간장 게장 한 입 베어 물면 없던 입맛도 살아나게 한다. 간장게장의 주재료인 꽃게는 서해산으로 20년간의 수산물 유통 경력을 살려 최상급 꽃게를 선별해 사용하고 있다. 이에 한약재 등 25가지 재료를 넣고 끓여 낸 양조간장을 꽃게와 함께 72시간 숙성시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양반게장 대표

양반게장은 다행히도 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아 가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의 랜드마크인 병산저수지 산책로 조성 사업에 투자했으면 좋겠단다. 현재 80% 가량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기장에 위치한 용소웰빙공원처럼 저수지 주위를 산책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장군과 수자원공사가 협의하여 병산저수지의 자연 환경을 보존하면서 휴식과 힐링 명소로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병산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주민들의 산책로 확보를 위해서 병산 입구에서 해운대컨트리클럽까지의 보도블록이 정비가 되었으면 좋겠단다. 현재 보도블록을 포함한 도로는 해운대컨트리클럽의 소유이지만 기장군이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협의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영업자들의 마인드도 변화해야 하며, 특색 있는 자구책 등을 마련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양반게장

T. 728.3592 기장군 정관읍 병산2로 47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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