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역의 화가를 만나다] 윤정실 화가 [지역의 화가를 만나다] 윤정실 화가 작년 동아리 취재로 인연을 이어온 윤정실 화가(66세)를 ‘윤아틀리에’에서 만났다. 은은한 볕이 들고 아늑한 아뜨리에는 그녀의 분위기와 닮았다. 창틀과 선반에 놓인 작품들은 실생활과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작품에 그려진 꽃잎은 마치 춤을 추듯 생기가 넘치고, 나비는 당장이라도 날아오를 것만 같다. 이번에는 지역 화가로서의 이야기를 담았다.Q. 작품 활동은 언제부터 하셨나요?A. 그림은 유년 시절부터 그려왔습니다. 서양화 전공으로 15년간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천아트를 시작한 지는 만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주 인터뷰·기획 | 정관소식 | 2020-02-26 17:16 | 조회수68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