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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산에 핀 철쭉
icon 성한영
icon 2019-12-26 15:00:17  |   icon 조회: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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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멀리서 보는 것보다 들어가서 보는 산이 더 멋지다. 올라갈 땐 '헉헉' 숨도 차고 땀이 났지만, 정상 부근에서 만난 철쭉의 인사에 힘듦은 어느새 웃음이 되었다.
2019-12-26 15: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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